금일은 팀장 자슥 치과 간 기념으로 한번 써 봄


지난 번에 이어 영화관 얘기를 이어 보겠음

내가 사는 동네는 기본적으로 사람이 별로 없음

사람이 없으니 식당도 없고 쥐뿔도 없고 그냥 개줫도 없음

그래서 배달의 민족을 켜도 니들 여친 가슴 마냥 황량하기 그지 없음

근데 희안하게 영화관은 참 많음

그런 이유로 이 동네 살면서 예약이라는 걸 거의 해본 적이 없음

토욜 저녁에 가도 뒷자리 남아 있는 영화관은 진짜 이 동네 밖에 없을 듯

그 중에서도 내가 주로 이용 하는 2관에 가면

계단 쪽에 딱 2좌석만 우뚝 솟은 곳이 있음

거기가 바로 내 나와바리임

영화따윈 중요치 않기에 오로지 2관에서 상영하는 영화만 감상함

혹시 어라? 저기 내가 아는 곳 같은데 싶은 새끼가 있다면

인터넷에서 비싼 돈주고 여자 팬티 그만 사고

영화관 방석을 쳐 뜯어 가셈

거기 스쳐 지나간 여자만 해도 걸그룹 하나 생성 가능

그곳에 남긴 여자 ㅇ액만 모아도 압록강 저리 가라임


이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날도 2차전을 치르기 위해 영화관에 입성

앞서 말한 지브라 원피스에 스타킹은 검정색 밴드로 바꾸고

브라만 벗겨서 영화관으로 이동

당연히 표 예매는 여친에게 맡기고 난 뒤에서 관람

그리고 굳이 표를 살 때는 남자 직원에게 가라고 시킴

이제 본격적인 작업을 위해 상영관에 들어감

뭔가 들뜬 마음으로 입성 했는데 휑해도 너무 휑함

비디오방인지 영화관인지 알 길이 만무

사람이 더 오겠지 오겠지 했는데 그대로 영화 시작

나랑 여친 포함 6명이서 관람 시작

게다가 주변 10미터엔 먼지 밖에 없음

사람이 너무 많아도 개같지만

너무 없으니 이것 또한 개같음

그리 하여 불꺼짐과 동시에 치마를 허리 까지 말아 올림

내가 영화관을 좋아 하는 이유가

이 전에 말했 듯이 소리를 강제로 참아야 하고

표정관리를 해야 하는데 그걸 무너 뜨리는 게 넘흐 넘흐 잼있음


본격적으로 애무에 들어 감

사람이 워낙 없었기에 다리를 최대한 벌리라고 함

그리고 ㅋㄹ를 슬쩍슬쩍 스쳐줌

특이한 게 대부분의 여자들은

중지를 세우고 ㅋㄹ를 위아래로 비비는데

얘는 검지와 중지 사이에 ㅋㄹ를 끼우고

격하게 부비는 걸 굉장히 좋아함

그래서인지 그 부분이 좀 많이 늘어나 있음

보기엔 축늘어진 개젖같긴 한데

애무하기엔 특화 되어 있어 편함

그렇게 3분 정도 비벼 되니 슬슬 입김이 올라옴

영화관을 왔는데 눈을 감고 있음

다리가 점점 경련을 일으키며 모아짐

아랫 입술은 깨물고 내 팔을 잡은 손에 점점 더 힘이 들어감

비비는 속도를 좀 더 올림

그와 동시에 팔을 잡은 손에 힘이 엄청 강해지고

다리를 쭉 뻗으려고 함

당연히 멈춤

10초 후 다시 시작

또다시 정지

시작

정지

그랬더니 귓가에 말함

제발..제발...

고기가 이제 적당히 익은 듯

최대한 세게 잡고 비빔

목이 젖혀지고 팔에 힘은 더 강해지고 다리는 올곧게 쭉 펴짐

3초정도 멈춰있더니 경련

그래도 계속함

난 한참 약 올렸다가 연속으로 보내는 걸 즐김

내 팔을 잡고 때네려 함

끝난 직 후 예민할 때의 그 괴롭힘은 정말 개꿀맛임

속도를 늦추지 않고 그대로 진행

다리를 모음

벌림

다리가 모아지는 걸 간신히 참고 있는 모습이 가관임

3분도 되지 않아 2번째

3번을 향해 달리고 싶었으나

어깨 손목에 감각이 없음

일단 거기서 마무리 하고 의자를 만짐

베스트 굿

나쁘지 않은 강우량임

허벅지에도 애법 묻어 있음

스타킹까지 타고 내려 가길 바랬는데 거기까진 못 간게 아쉬움

난 물이 나온 후 닦는 걸 굉장히 싫어하므로

그대로 영화관에서 나와 그 날 하루를 마침


사실 영화관은 이제 너무 자주 이용하기에 개인적으로 식상하긴 함

저 때는 아니지만 이후로 점점 더 강도를 올려 기구를 넣어 보기도 했고

상영 중에 팬티 스타킹을 골반 아래까지 내리고 똥치만 내려서 화장실도 보내 보고

상영중에 5번 가기 미션도 줘보고

별에 별 걸 다 해보니 더 이상 판타지도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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