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글 올린 네이트 글에 저자임

시간이 좀 더 남는 관계로 한편 더 끄적여 봄

이 편은 야설보단 개그에 가까우니

전편 보고 현자타임 온 새끼들만 읽으면 됨


이번 글은 내 얘기가 아닌 내가 만난 여친에 전남친 이야기임

제목에서 봤듯이 발생발사하는 새끼임


일단 여친 스펙을 보자면 161 A 평범한 얼굴 평범한 몸매

근데 다리가 진짜 길고 발이 정말 예쁨

허벅지는 뭔가 육덕적인데 종아리엔 알이 하나도 없고

특히 발이 칼발임

손대면 베일 것만 같이 선이 참 곱고 아름다움

좋은 유전자가 하체에 몰빵된 듯


그런 그녀가 전남친에게 헌팅을 당하게 되고

그렇게 만남이 시작됨

남자도 허우대는 참 멀쩡함

키181에 호남형이고 김강우를 참 많이 닮음(사진봄)

나이차이는 좀 났음

남자가 그 당시 33이었고 여친이 26

아무튼 이새끼가 존나 고단수인게

첫 만남에서 족밍아웃을 함

착하고 순한 여친 이해 해줌

가슴보는 새끼나 발보는 새끼가 같다고 생각함

시작은 그렇게 순조로웠음


한달정도를 만나고 잠자리를 함

나는 하루만에 했으니 내가 이김 ㅋ

어쨋든 문제는 그 이후 부터 시작이었음

그 때가 11월경이었는데 남자가 어그 부츠를 사줌

그리고 그날 부터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 어그 부츠만 신김

그리고 발냄새가 많이 나야 한다며 항상 모텔 가기 전에

몇 시간을 싸돌아 다님


그렇게 몇 시간을 돌아다니고 모텔을 들어감

그담에 항상 남자가 먼저 들어감

그리고 여자 신발을 벗기고 어그 부츠 안에 코를 쳐박음

그렇게 몇 분 동안 음미가 끝나면 침대로 이동함

그럼 남자가 누음

여자는 그 위에서 발로 얼굴을 밟아줘야됨

꾸욱꾸욱

발에 땀이 다 마를 때까지

그렇게 발냄새를 양껏 섭취한 발패남은 여자를 눕힘

그리고 다리를 모으고 무릎을 세운 뒤

발 바닥을 면상에 옮겨놓고 정자세로만 끝을 봄

몇 개월 만나는 동안 단한번의 자세 변동 없이 저지랄


그렇게 한코스 마무리 되면 끝이 아님

끝나도 씻지를 못하게 함 ㅋ

이 부분은 공감가서 욕하지 않겠음

아무튼 끝나고 나면 가방에서 새로운 스타킹을 꺼냄

스타킹을 갈아 신키고 가방에서 또 수면 양말을 꺼냄

자는 동안에도 휴식은 없음

벗긴 스타킹은 고히 접어 1회용 방수 비닐에 보관함

아침에 눈을 뜨면 남자는 항상 발밑에 서식함

그리고 아침이 되면 당연히 스타킹을 교체 하고 데이트를 나감

그 다음 저녁이 될 때까지 어그 부츠를 신고 데이트

이걸 6개월간 반복함


근데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이 하나 있음

과연 집으로 가져간 스타킹은 어디에 쓰일까

하루는 여친이 궁금해서 물어봄

남자가 망설이더니 사실을 토로함

일단 숙성이 잘된 스타킹을 집으로 가져 감

하나는 코에 대고 하나는 자기꺼에 끼움

그렇게 폭딸을 치고 난 후 몇 일간 또 숙성을 시킴

그리고 그걸 다시 여친에게 신김

난 이 부분에서 조선팔도에 둘도 없는 호로새끼란 걸 느낌


아무튼 이래나 저래나 시간은 가고

드디어 봄이 왔으나

광복은 없었음

봄에도 여전히 어그부츠를 신어야 했고

달라진 거라곤

봄은 피크타임이라 스타킹을 두개씩 신어야 했음

말 그대로 핫타임 이벤트

스타킹도 두배 냄새도 두배


도저히 참다 못한 여친 폭발함

남자 울면서 나도 이런 내가 싫다 감팔 시전

여친 결국 같이 울며 내가 미안하다


봄까지만 버티자는 생각으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감

허나 문제는 6월에 터짐

제법 날씨가 핫한 시기였으나

여전히 스타킹을 원했음

티격태격

허나 남자의 눈물은 위대 했고

결국 살스로 함의봄

헌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었고

한 여름에 어그부츠를 선물한 그 새끼는

결국 나가리 당함


여친이 반년 좀 넘게 만나는 동안 받은 선물은

어그부츠 6

스타킹 200여개(물론 회수해감)

수면 양말 20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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