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텔 수영장에서 엉덩이 주사를.?

난 20살 되서 대학들어갈때 서울을 첨 와봄! 그래서 첨엔 좀 어리버리 한면이 있었음.
암튼 서울에서 조금 적응해갈때 서울에 계신 이모한테 20살 기념, 생일기념 선물을 받았음.
무슨 호텔 패키지인데 저녁에 호텔에서 공연도 보고 수영장파티도 가고 숙박도 할 수 있는 거였음.

2명 갈 수 있는걸 받아서 나 원래 살던 데에서 친하게 지내던 친구랑 가기로함!
공연보고 밤에 호텔 야외 수영장 이용함.

진짜 분위기 짱짱! 이었음. 너무 이쁘고 거기있는 사람들도 완전 세련되고 멋있고 이쁘셨음.

나랑 친구도 나름 화려한 비키니 새로 사고 이쁘게 하고 감.
내 친구는 원래 진짜 되게 동양적인 미인이라 겉보기에 전혀 촌스럽다는 느낌 없었음!

암튼 꾸미고 갔는데 그런 분위기가 첨이라 넘 당황함 ㅋㅋ
수영장이랑 라운지바랑 합쳐진 느낌..?
암튼 그냥 수영하러 가는데는 아닌거 같았음 ㅋㅋ

우린 그냥 옆에 누워있을수 있는데에서 짐 두고 좀 쉬고 있었음.

근데 우리가 진짜 어리버리해보이긴 핬나봄.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되게 말같지도 않게 당함.

우리가 쉬고 있는데 젊은 남성 두분이 우리한테 오심.

근데 복장이 지금 생각해도 뭐하는 사람들이지? 싶은게
수영복바지 (평범한 남자 헐렁한 수영복?)에다가 위에는 반팔티인데 막 레드크로스 써있고 위 반팔티에 주머니있는데거기 명찰달려있는거.

그리고 한명은 무슨 서류판때기같은거 들고있고 한명은 막 무슨 빽같은거 들고 있었음.

딱봐도 무슨 직원이구나 했지

우리한테 저기요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하길레
아무개인데요 왜요? 했음.

그랬더니 친구한테
그럼 이쪽분은 성함이..?
해서 친구도 이름 말함.

그러니까 갑자기 두분 들어오실때 무슨 솰라솰라 예방접종 하셨어요??
하는거.

뭔 전문용어여서 예방접종인가? 그말만 알아듣겠음.
그래서 그게 뭐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두분 첫방문이시죠? 하고 뭐가 유행이라서 방침상 수영장이용전에 무슨 접종을 해야하는데 두분이 안하셨다고 연락을 받아서 나왔다고 하는거임.

당황스럽고 죄송한거임.
그래서 어떡해야되는데요?? 하니까

말은 길게길게 돌려했지만 엉덩이 주사를 맞으라는거임.

당연히 의심했어야되는데 그당시에 너무 순진하게 받아들임...

그래서 우리는 어디서 맞냐 하니까 금방 끝나니까 여기서 바로 하면 될거같다는거야.
거긴 수영장이었거든.
우릴 지켜보는 사람은 딱히 없었겠지만 완벽히 오픈된 공간이었음.

당황해서 여기서요..? 다른분들도 여기서 다 하신거에요? 하니까

원래 들어오기전에 지하1층 보건실에서 무료접종 해드리는데 거기가 9시에 닫고 자기들은 연락받고 퇴근하다가 다시 따로 나왔다는거임..

너무 죄송스러운거임 그때는..
그래서 알겠습니다 하고 쭈뼛대고 있었음.
그랬더니 앞으로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림.

두분이 가방에서 뭘 주섬주섬 끄내면서 우리한테 팬티를 내려달라는거.

당황스럽고 쪽팔리긴 한데 의심은 전혀못함; 그래서 엎드린 채로 비키니 팬티 조금 내림.
엉덩이 밑에 살짝 걸치게.

보통 그정도만 내려도 되잖아.
근데 그 남자분이 조금 더 내릴게요 하고 대답도 하기전에 쑥 내림..거의 무릎까지 내려서 엉덩이 완전오픈..

당황해서 빨리해주세요 하고 가랑이라도최대한 붙이는데
손으로 일부러 다리를 약간 벌리더라고.
걍 가만히 있었음..

엎드린 채로 앞에 보고있는데 차갑게 소독하는 느낌 들더니 따끔 하고 끝남.

그리고 바로 우리한테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가심..
우린 서둘러서 팬티를 올렸고..

그리고 놀다가 돌아와서 이 얘기를 다른 애들한테 해줬는데 너무 이상하다는거임. 그래서 카운터에 물어봤냐 씨씨티비 돌려봐야되는거 아니냐 말하는데
이미 너무 지난 후였음...

근데 진짜 의심할 수 없었던데 막 옷도 적십자 그런거였단 말임..
그게 구라라면 굳이 그렇게 막 준비까지 해서 했을까 의문인거임..
엉덩이 조금 보려고 그러진 않았을거아냐..
암튼 흐지브지 넘어감..
구라같기는함. 느낌 말해줬더니 그냥 채혈침쓴거 아니냐고 하길레 친구말이 맞는거 같음..
이제와서 뭐 어쩌겠음.. ㅋㅋ

#2
클럽에서
이건 21살때인데 그냥 천성이 너무 소심하고 순진해서 정말 문제임..

딱 지금 쯤이었음.
쌀쌀한 날이었는데 좀 스트레스 받는 일이있어 혼자 클럽을 간적이있음.

그냥 좀 술마시고 싶어서 갔는데 내가 진짜 술을 못마심..
혼자 막 마시다 말려줄사람이 없으니 금방 취해버림..
암튼 혼자 그러다가 집가야겠다 싶어서 외투 뒀던 락커로 감.

근데 락커가는데 양복입은 사람 두명이 날 잡는거임.
무슨 도난사건이 있다는거.
보석도난이라고 금속다 꺼내고 탐지기 한번해달라는거임..

난 꽤 취해있는 상황이었음..
금속 탐지기 정도야 해주지 하고 하는데 삐삐 울리는거임.

넘 당황타서 나 진짜 아니라고 말도 안된다고 함.
막 용의자로 몰릴거 같은거야 억울하게..

검사하시는 분도 몰라 약간 당황한거 같은데 내가 너무 취해있어서 애매했음 상황이.

그분들이 금속 다꺼내라고 소지품 검사좀 해봐도되겠냐고 해서 다뒤졌는데 아무리해도 금속은 없는거.

그래서 그 분들이 막주머니 뒤지다가 탈의를 요구함.
나도 넘 억울해서 진짜 그 자리에서 벗음.
속옷 빼고 다벗었는데 그상태로 금속 탐지기 돌렸는데도 소리나는거임..

미칠노릇이어서 그 탐지기가 잘못된거 아니냐고 하니까 그 쪽도 당황함..

근데 진짜 확실하게 하고 가야하는 부분인데 뭐 방법이 없는거.
내옷 다뒤져도 안나오니까 이제 속옷안에 있는거 아니냐고 의심...

그래서 진짜 개소리하지말라고 하고 싶었는데 실랑이 끝에 속옷 벗어서 보여줌. 그냥 홀딱벗음

그제서야 경보음 안울림..
진짜 억울해서 막 눈물나려는데 죄송하다고 하고 나도 좀 취했던 상황이라 넘어가게됨.

나중에 계속 생각나서 왜 울렸을지 막 검색해보고 고민해봤는데 아마ㅜ브래지어 때문인거 같음..;

보통 브래지어 와이어 안걸리는걸로 아는데 내가 그때 입었던 속옷이 특이한건지 그게 이상한건지 모르겠음
...
  • ?
    익명_e93346 2017.01.11 23:09
    JAV 308
    야동은 적당히
  • ?
    글쓴이 2017.01.12 00:21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제썰이랑 아무 관련 없는데용..??
  • ?
    익명_a6e3f5 2017.01.12 00:03
    잘보고가요
  • ?
    익명_9663a5 2017.01.12 01:31
    ㅋㅋㅋㅋㅋ쟈밋다
  • ?
    익명_7d6a13 2017.01.12 11:21
    불법 음란글 유포죄로 신체검사 한번 해야쓰것다!!
    업드려서 똥꼬 벌려바.. 는 농담이고...

    클럽에서 검사하던 애들이 구멍까지 검사하자고 그랬으면 어쩔뻔 했데??
    정신 바짝 차리고 다녀야 겠다 .. 너~
  • ?
    글쓴이 2017.01.12 11:47
    그 정돈 아녜요... 걸레취급하시는거 같아서 좀 그러네요..
  • ?
    익명_7d6a13 2017.01.12 12:59
    순진한거 맞구나~
    미안... 딱히 드립이 생각나지 않아서;; 상처받지 않았으면..
  • ?
    익명_7eab31 2017.01.12 19:29
    순진하거 맞네요 ㅋㅋㅋ
  • ?
    익명_e93346 2017.01.12 19:48
    휴 이걸 현실로 믿다니.. 돌대가리들
  • ?
    익명_f4f933 2017.01.13 14:18
    아 진짜 졸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뽀해주고싶네
  • ?
    익명_4906fb 2017.01.20 02:45
    ㅎㅎ 그래도 더 큰일 안생겨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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